영어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일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.
주변에서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된 스픽(Speak) 어플을 결제하게 되었다.
한 달에 약 1만원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. 프리미엄 사용의 경우 한 달에 약 2만원 정도 지출이 된다.
메인 화면
스픽의 메인 화면이다.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세분화된 단계가 있으며, 중간중간 업데이트되는 주제별 시나리오도 있다.
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.
AI 튜터 및 탐색
왼쪽 사진은 AI 튜터다. 웬만한 영어 학원은 AI를 탑재해서 스피킹 연습하는 분위기이다. 스픽 또한, GPT-4 적용으로 AI와의 대화로 회화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. AI 튜터는 내가 말하는 문장에 대해 오류와 어색한 뉘앙스를 더 좋은 방향으로 알려준다.
오른쪽 사진은 탐색이라는 카테고리인데, 실전연습 및 상황에 따른 영어 사용을 연습하고자 할 때 좋다.
불꽃 및 스케쥴링
내가 영어 공부를 할 때마다 불꽃이 활성화된다. 꾸준히 하면 불꽃이 10일 20일 300일씩 늘어나며, 내가 말하는 영어 문장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.
그리고 챌린지라는 것도 있는데, 챌린지를 병행하면서 스픽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.
장점
- 편리한 UI
-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어디서든지 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. 술먹고 집 가는 길에도 스픽이 가능하다.
- 다양한 학습 자료
- 정말 많은 학습 자료가 존재한다.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나는 모든 걸 학습하지 못했다.
- 실시간 발음 평가
- 실시간으로 음성 인식 후 발음 평가가 이루어진다. 틀린 부분은 때마다 다시 듣고 수정하여 발음을 향상시킬 수 있다.
- 인터랙티브한 학습
- 대화형식의 영어 연습이기 때문에, 실제 상황에 활용성이 좋다. 실제로 스픽에서 공부한 내용과 발음으로 해외여행을 무탈히 다녀왔다.
- 개인 집중적인 학습
- 개인 수준에 맞춰서 학습진도와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.
- 지속적인 업데이트
- 진짜 사용하면서 업데이트 됐다고 자주 본다.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안 했지만, 발음 인식, 학습자료 추가 등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느껴진다.
- 합리적인 가격
- 종로, 강남 등 오프라인으로 영어 학원 많이 다녔지만, 이보다 저렴할 순 없다.
총평
영어 회화 어플은 편리한 액세스, 다양한 학습 자료, 실시간 발음 평가, 인터랙티브한 학습 경험, 개인화된 학습, 지속적인 업데이트, 경제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.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효과적으로 영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고, 능숙한 영어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.
2만원 할인 쿠폰
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2만원 즉시 할인이 된다. 꼭 할인 받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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