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일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주변에서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된 스픽(Speak) 어플을 결제하게 되었다. 한 달에 약 1만원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. 프리미엄 사용의 경우 한 달에 약 2만원 정도 지출이 된다. 메인 화면 스픽의 메인 화면이다.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세분화된 단계가 있으며, 중간중간 업데이트되는 주제별 시나리오도 있다.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. AI 튜터 및 탐색 왼쪽 사진은 AI 튜터다. 웬만한 영어 학원은 AI를 탑재해서 스피킹 연습하는 분위기이다. 스픽 또한, GPT-4 적용으로 AI와의 대화로 회화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. AI 튜터는 내가 말하는 문장에 대해 오류와 어색한 뉘앙스를 더 좋은 방향으로 알려준다. 오른쪽 ..